여성 지인과 공범을 살해한 권재찬 신상공개 결정

말세 이야기|2021. 12. 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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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인을 살해하고, 공범까지 이어 살해한

권재찬(52세)의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 12월 9일 오후 2시쯤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권재찬'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위원회는 권재찬의 범죄가 잔인하고, 충분한 증거가 있기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만장일치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는데요.

공개된 신상정보는 이름과 나이, 얼굴사진입니다.

 

[ 출처 - SBS 뉴스 ]

 

 

권재찬은 지난 4일 

알고 지내던 여성(50대)을 살해한 후, 차량 트렁크에 시신을 넣고,

살해한 여성에게서 뺏은 신용카드로 수백만원을 인출하고,

이어 다음날 인천 중구 을왕리 인근 야산에서 공범인 40대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권재찬, 출처 - SBS 뉴스 ]

 

 

권재찬은 이전에도 2003년도에 강도살인죄로 징역 15년을 복역하였고,

2018년에 출소해 별다른 직업없이 지내오다가

다시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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