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접종 전 유서 쓰는 시민들 늘어났다.

말세 이야기|2021. 8. 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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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이 날로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계속 1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보니

정부에서는 많은 백신접종자 수를 늘려 올해 말쯤에

'위드 코로나'를 논의할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요.

한편, 고령자에서 이제는 10~40대까지도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다보니

더 많은 백신접종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백신접종 수가 늘어나면서 이상반응으로 인해

며칠 이내에 급성백혈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는 시민들은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민들 사이에서는 백신 접종 전 < 유서 >를 작성하는 분들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삶을 살기 위해 백신을 접종받았다가

갑자기 돌연사 해버리면 주변 정리를 하지 못한 채로 세상을 떠나야 하기 때문에

미리 유서라도 작성해놔야 가족 또는 지인들에게 평소하지 못했던 말이나

재산 분배 등 어느 정도 주변정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유서를 작성하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현상은 갑자기 늘어난 백신 부작용에 대한 기우로 보고 있지만,

백신 접종을 앞둔 사람들에게는 남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기우로는 끝나지 않을듯 보입니다.

저도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유서라도 작성을 해놔야하는거 아닌지....

고민중에 있답니다.

왠지 기니피그가 된듯한 이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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