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앙인가 인재인가?

말세 이야기|2020. 4. 1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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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군 입니다.


2019년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한 SARS-CoV-2의 

감염증인 코로나19가 아직까지도 종식되지 않고 

오히려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재앙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러한 사태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는 

환경적 재앙이 아니고 인간으로 비롯된 인재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이야기들은 소문일까요? 진실일까요?



코로나19에 대한 뒷배경 썰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출은 사람이 원인이다?

중국 우한시 외곽에는 RDNA 실험실이 있는데

이곳에서 동물들을 통해 바이러스 실험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던 중 이 곳에서 근무하는 소장이 자신의 아내를

낙하산으로 연구소에 입사시키고, 무지했던 아내는

연구 후에 폐기하는 동물들을 우한 시장에 가져다가

판매하는 행위를 저지르게 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들의 구입하여 먹은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지금의 사태가 발생이 된 원인이다.


코로나19가 시작할 무렵 언론에서는 박쥐, 철갑산 등이

바이러스의 숙주역할로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었다는 얘기들이 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아주 옛날부터 중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곳에서도 박쥐 뿐 아니라

다양한 야생동물을 먹어왔었다.

그로인한 바이러스 같은 문제가 발생되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왜?

지금에 와서 이러한 박쥐, 철갑산 등을 문제로 삼는것일까?

아직은 숲을 보지 못하고 바로 앞의 나무만 보고 있다는 것일수도 있다.




중국이 아닌 미군에서 만든 생화학 무기?

점점 커져만 가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군에서 생화학 무기로 바이러스를 만들어

중국 우한시에 퍼트렸다는 루머가 있다.

이는 아마도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이 자꾸 중국을 타켓시하고 있다보니

중국에서 역으로 미국에서 중국을 모함하기 위해

만든 이야기라는 썰이 있다.




프리메이슨이 연루된 인구감소계획의 일부?


우리나라는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보면 인구는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다.

지구라는 공간은 한정적인데, 사람들은 늘어만 가고,

사람들이 먹을 식량과 물은 부족해지며,

사람들에게서 나온 배설물과 온갖 쓰레기들로

지구가 황폐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지구는 오래가지 못할것이기에

'프리메이슨'이라는 비밀단체에 의해 인구감소계획의 일환으로

우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것이라는 음모가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WHO의 늦장대응과 안일한 대응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는 것도

프리메이슨의 계획 중 한 부분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이 외에도 과거 일본 731부대가 중국에서 사람들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폐기했던 것이 시간이 지나 여러가지 이유로

훼손이 되면서 동물들에게 전염이 되고,

이윽고 사람들에게까지 전파가 되었다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아직도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지금 자가격리 등으로

집에만 있다보니 여러가지 썰들이 나오고 있는것도

같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현재로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시 마스크쓰기, 손씻기 등으로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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