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오미크론 전시 대응할 필요

말세 이야기|2022. 1. 23. 23:12
728x90
반응형

 

전세계가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의해

다시 확산되어 가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도 하루평균 7천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곧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에 앞으로 오미크론에 의해 '대응'단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미크론 전시 대응 - 상비약, 자가검사키트 준비

전문가들에 의하면 하루 평균 1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기존 의료체계와 방역당국은 대응에 

큰 부담이 발생하기에 개인적인 대응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개인 상비약과 자가검사키트를

미리 구비해야 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 자가진단키트 사용법 홍보

또한 현재 공익광고로 방영되는 생활 예방수칙보다는

앞으로 자가검사키트 사용방법등 내용을 바꿔야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생활 예방수칙은 이미 홍보가 될 만큼 적용이 된 상태이기에

앞으로는 자가검사키트가 우리 생활의 한부분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선별검사소 셀프검사장소로 진풍경 예상

한편, 26일부터 일부지역을 시작으로

선별검사소에서 고위험군에게만 PCR검사를 하고,

나머지 사람들에 대해서는 자가검사키트를

무료로 지급하게 되는데요.

 

선별검사소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검사를 받아야

할 상황인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15~30분 내로 검사결과가 나오는 자가검사키트를

선별검사소에서 받고, 그 자리에서 셀프검사를 하는

진풍경이 펼쳐질 것으로도 예상이 됩니다.

만약 현장에서 자가검사키트로 양성반응이 나올경우

PCR검사를 받을 수 있기에 선별검사소까지 

왔다갔다하는 불편함이 발생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이 발생될 경우 선별검사소는 

수많은 사람들이 검사하고 남은 자가진단키트 쓰레기더미와

바이러스 재확산의 장소로 바뀌어질지도 모릅니다.

 

[ 출처 - SBS 뉴스 ]

 

 

정부와 방역당국에서는 바이러스의 변화에 맞춰

대응체계를 변화하는 것도 좋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것만큼 그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대응할 방법을 미리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언발에 오줌누는 식으로 임시방편 대책을 세울 경우,

그 후폭풍은 엄청나게 다가올 것이기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코멧 일회용 마스크, 100개입, 1개, 블랙    SD바이오센서 코비드19 홈테스트기 자가검사진단키트 2개입, 상세페이지 참조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