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나운서가 여자화장실에 침입

말세 이야기|2021. 11. 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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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 채널의 남자 아나운서가

성적목적으로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지난 12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에서

어느 보도전문 채널의 남자 아나운서 A씨를 

'성적 목적 다중이용시설 침입'혐의로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서울 종로의 어느 빌딩에 있는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당시 A씨가 여자화장실에서

나오는 모습을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를 검거하게 되었습니다.

 

 

 

A씨는 조사당시 '실수로 화장실에 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하였으나,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복도에서 수차례 오가는 모습이 실수로 보기에는

어렵고, A씨의 휴대폰 포렌식 검사에서는 A씨가 해당 건물에 들어가기 전,

이미 다른 건물 화장실에서 한차례 신원미상의 사람과 유사성행위를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해당 건물에서 또 다른 신원미상의 사람과

만남이 약속되어있었으나, 불발이 된 것으로 전했습니다.

A씨는 검찰에 송치되었으나 신원미상의 사람들은 신원을 특정하기가 어려워

조사를 진행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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