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라뱃길 실종되었던 30대 여성이 결국..

말세 이야기|2021. 10. 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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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30대 여성이 실종되었는데,

사흘만에 경인아래뱃길 수로에서 숨진채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7일 경찰에 A씨의 실종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A씨의 지인 및 가족분들은 A씨를 찾기 위해 인상착의와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였는데요.

경찰은 A씨의 휴대폰으로 마지막 통화를 한 장소가 

인천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루 전망대 인근이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주변을 수색하였으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하지만 실종신고 3일째가 되는 오늘 30일 오전 7시경에

경인아라뱃길에서 아침운동을 하던 마약수사팀 소속 경찰(경위)이

아라뱃길 수로 주변에서 우연히 숨진 A씨를 발견하였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재 경찰에서는 타살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자세한 사고 경위를 더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A씨는 범죄피해로 대출받은 수천만원을 잃은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것은 경찰의 조사가 더 진행되어야 알 수 있을듯 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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