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수연 심정지 상태로 병원 후송

말세 이야기|2022. 5. 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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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강수연'씨가

오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합니다.

 

 

 

'강수연'씨는 오늘 5일 오후 5시 48분 무렵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하였고, 가족이 119에 신고하였으나,

구급대원들이 도착하였을 때에는

강수연 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CRP(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 출처 - SBS 뉴스 ]

 

 

'강수연'씨는 1966년생, 올해 57세로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였고,

작년부터는 영화 '정이'의 주연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었습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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